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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가을하늘] 무술년의 무오월과 기미월에.. 많은 시간 지났어도 잊지 못 할 큰 변화가 있었던 거 맞아요... 글 제목의 무술년이라는 글자만으로도 마음이 참 많이 아려오네요. 예상치 못했던 가슴 아픈 일이 연속적으로 너무 많았던 기억으로 8년이 지났어도 무술년은 아직도 어제 겪은 일처럼 또 이렇게 마음이 무거워지네요. 적어주신 글 내용처럼, 세운은 지지와 천간의 상호작용, 그리고 원국과 어떤 작용을 하는지 살펴보는 방법이 제에게도 조금 더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. 동의하는 부분이 많아 고개 끄덕이며 잘 읽었습니다. 아직 온전한 풀이는 할 수 없지만,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제가 몸소 겪은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지난 무술년을 돌아보니, 큰 틀에서 지난 날들의 흐름과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 들은 것만 같아요 명리 덕분에 위로 받은 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. 짧게나마 지난 날들을 돌아볼 수 있어서, 저에게는 이것 또한 명리 공부의 묘미이기도 하네요. 글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참 많이 들었어요. 정성껏 적어주신 글,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. 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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